1. 한전 23kV 배전계통전압 전선과 수목접촉시에 장기간(최소 4년) 에도 절연성능이 확보되도록 방호관 내전압 정격전압을 36kV Class 성능으로 개발함
* 서울본부 서대문은평지사 수목접촉 성능 실험결과 4년이상 양호함 , - 최초설치 : 2021.06.30. / 현재 성능확인 : 2025.10.24. 양호함,
신제품 수목방어용 36kV 전선 방호관이 한전 채택사용시, 매년 막대한 수백억원의 수목전지 비용을 점진적으로 절감할 수 있음
2. 방호관 두께를 벽과 돌기의 2중 구조로 형성하여 내전압 향상과 누설전류를 감소하여 트래킹 방지를 위한 방안으로 개발함 : 특허기술
- 기존 방호관 제품 : 국내(한전) 일률적 3.2mm 두께
- 신제품 : 전체 두께 6.5mm, 기존 대비 2배 / 벽 4mm, 돌기 2.5mm
* 미국 ASTM 방호관 전압별 최소두께 기준 : 23kV 5.4mm / 36kV 이상 6.4mm
3. 전선접촉부 균등간격 돌기 형상 : 특허기술 (미국, 캐나다 특허등록)로서, 돌기 형상 채택 사유 :
1) 미국, 캐나다 해외수출을 위한 두께기준 충족
2) 두께기준 충족하면서 돌기 간격부 살빼기로 제품 경량화로 원가절감 도모하여 수출시 가격경쟁력 제고
3) 내부 총 18개 균등간격 돌기는 기존 방호관의 취약점이며 안전상 문제점으로 휨, 꼬임, 상하 전도에 의한 전선충전부 노출 위험 방지를 위해 형성됨
4) 내부 균등 돌기에 의해 전선과 방호관 간 접촉면적이 최소화 되고, 돌기 사이 공간은 방호관 내부 공기 순환과 전선에서 발생되는 열 축적 최소화 및 열 발산 극대화를
통하여 방호관 재료의 열적, 전기적 영향을 최소화하여 절연특성을 장기간 안정적 유지하여 방호관 수명 연장 가능함 : 서울본부 시범용 방호관 3년경과 시험 양호
5) 내부 돌기가 방호관 내부 표면으로 흐르는 전계강도를 감소시키는 방지턱 역할을 하여, 내부 연면거리(전선접촉부~하부출입구)가 증대되어, 기존 해외 경쟁제품 전선
방호관 대비 1.6 ~ 1.9배 길고, 내부 표면을 타고 하부 전선출입구에 흐르는 누전전류가 3mA 이하로 최소화되어, 활선작업시 작업자가 작업중 방호관에 부주의로
신체가 접촉해도, IEC 안전기준의 안전확보가능전류 이하로서, 안전 성능이 크게 향상됨.
- 내전압/누설전류 성능 : 시험전압 36.6kV / 누설전류 9.8 mA / - 후래쉬오버전압/누설전류 성능 : 시험전압 36.6kV / 누설전류 3 mA
▶ IEC (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) 커버류 누설전류 안전 허용기준
- 인체감지전류 : 0.5 mA / 안전전류 : 1.0 mA / 고통감지전류 : 1~8 mA / ★ 안전확보가능전류 : 10 mA. / 접촉시이탈가능 전류 : 8 ~ 15 mA