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도 설치가 필요 없고, G-Cloud 보안 인증을 통과한 국내 유일 공공 WEB-RTC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공공상담, 민원응대, 재난현장 관리, 복지·안전 모니터링 등 전 부문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전환(DX) 이 가능합니다. 공공기관의 대민 소통 효율을 높이고, 업무 디지털화를 촉진하는 혁신형 SaaS 보안 영상플랫폼으로 평가됩니다. - 독자 개발한 Advanced Streaming Control Unit(ASCU) 을 통해 웹 환경에서도 고해상도·저지연 영상통신을 구현합니다. 앱 설치 없이 모바일 브라우저만으로 양방향 영상 연결·화면 공유·드로잉·문서 전송·위치 확인을 지원합니다. 국내 최초로 G-Cloud(정부클라우드) 보안 인증 제품으로 등록되어, 공공망에서도 안전하게 영상정보를 처리 및 저장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영상 트리 노드 구성과 분할 중계 방식에 대한 특허 기술 적용으로 확장성·부하 분산 효율이 뛰어납니다. - SaaS형 멀티클라우드 기반으로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월 단위 사용이 가능하며, 기존 통신망과 연동되어 운영비 절감(약 40~60%) 효과가 있습니다. 고가의 화상회의 장비나 별도 앱 설치가 필요 없는 점도 경제적입니다. - 관리자(상담원)는 웹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링크 발송만으로 연결 가능하며, 시민(이용자)은 문자 또는 QR 접속으로 별도 설치 없이 참여 가능합니다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