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㈜더오포에서 개발한 합성방법으로 높은 산화력을 가지고 있는 금속산화수를 제조하여 난분해성 N-S compound를 함유하고 있는 탈황폐수의 T-N 및 COD를 화학적으로 처리하는 국내 유일 기술임. (본 기술로 2023년 12월 장영실상을 수상하였음.)
- 금속산화수는 Fe에 산소원자 4개가 결합되어 있는 과산화철염으로 FeO4 6- 의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, 학계에서는 Ferrate(VI)라 명명함.
- 금속산화수는 그 자체로도 오존보다 높은 산화력을 가지고 있으며, 또한 물과 반응하여 OH 라디칼 및 O 라디칼 등의 높은 산화력을 가지고 있는 라디칼을 생성하여 난분해성 물질의 결합을 분해하여 제거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음.
- 또한 금속산화수는 난분해성 물질을 분해 후 2가, 3가 철(Fe)로 환원되어(주로 Fe(OH)3) 중금속 및 SS를 제거하는 응집제로 활용할 수 있으며, 자가분해 속도가 빨라 자연환경에 노출되면 1시간 이내에 50% 이상 자가분해되기 때문에 환경친화적임.
- ㈜더오포에서는 이러한 금속산화수를 현장에서 제조할 수 있는 제조설비와 제조 약품을 제공하고 있음.